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츠 폰 크루거 (문단 편집) == 기타 == --[[http://bbs.ruliweb.com/family/496/board/102230/read/9652540?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561913|재전이가 일어나면 플레이어를 비롯하여 스토리의 온갖 네임드들을 농락할 예정이다.]]--[* 물론 반쯤 농담식이지만 스카사의 경우 실제로 로터스를 죽인 영향으로 설산에 전이된 검은 악몽으로 인해 동면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하츠의 오리진 이후 비중은 적다. 임팩트있게 나오긴 커녕 가끔가다 대사 한두마디나 내뱉는 엑스트라 수준의 비중을 가지게 되었다.] 새로 나온 스토리북에서 반과의 묘한 관계가 드러났다. 반의 아내는 에밀리 폰 크루거로, 하츠의 사촌 여동생이라는 것. 제국의 전이 실험에 대한 하츠의 반응, 외전 스토리, 그리고 기존의 설정을 합쳐보면 원래 하츠가 소속되어있던 곳은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의 전이 생존자를 모아둔 투기장이라는 걸 알 수 있다. * 하츠의 설명을 보면 게으른 관리소장을 골탕먹이기 위해서 사건을 벌였다고 쓰여있지만, 제국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하츠가 단지 상관이 아니꼬와서 사건을 벌였다는 점은 말이 안 된다.[* 제국에 대한 충성심 뿐만 아니라, 군인이 된 것 부터가 자기 아버지를 존경해서다. 그런 하츠가 군인의 명예를 저버리고 상관을 엿 먹이려고 일을 저질렀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많이 떨어진다.] * 또한 그 소동 중에 한 여자 죄수가 지나치게 난동을 부린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써 있는데, 우린 이미 '''[[귀검사/여자|빌마르크 콜로세움에서 난동을 부려 탈출한 여자 캐릭터]]'''를 알고 있다. * 극비구역 에픽 퀘스트에서 "내가, 이 하츠가 그딴 실험에 참여했다고 말하는 거냐!" 식으로 화내는 부분은 하츠의 대사 중 2015년 8월 13일 패치에서 유일하게 순화가 전혀 되지 않은 부분이므로, 하츠가 진짜로 격분했다고 볼 수 있다. 이를 종합해보면 하츠는 빌마르크 실험에 대해 반대하던 입장이었음에도 되레 그 생존자를 가둬둔 콜로세움의 경비가 되었고 그것에 격노하여 사건을 벌였으며, 빌마르크의 실험이 철저히 비밀로 부쳐진 탓에 단순한 성격 탓으로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마창사]]의 [[듀얼리스트(던전 앤 파이터)|하이랜더]] 각성 퀘스트를 보면 하츠 역시 제국에 충성은 한다지만 불만이 꽤 많다는 것과, 귀족들이 벌인 제국의 전이 실험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볼때 확실해진다. 잘보면 [[듀얼리스트(던전 앤 파이터)|듀얼리스트]]가 각성 할때 그 정체를 알고 제국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엄청 친절한 말투를 보이는 점, 자기 부하들에게도 플레이어 듀란달에 관해서 이야기해주고 싶다는 말까지 하는거 보면 제국의 흑역사를 바꾸기위해 내통하는 세력이 있거나 아니면 제국의 흑역사를 바꾸고는 싶으나 직접 움직이기 불가능한 상황일 가능성이 있다. 잘보면 그전의 캐릭터 스토리에서는 플레이어를 준비시켜서 보내주거나 강해질수있게 도와주거나 플레이어를 살릴방법을 찾기아가는 방식으로 지원해주는데 하츠의 경우에는 마창사에게 일단 부족한면을 지적하고 길을 알려주고 성공하느냐 못하느냐는 마창사 본인에게 맡기는 모습에서 드러난다.[* 다만 다르게 해석해보면 본인이 듀란달이거나 듀란달과 모종의 관계가 있으며 나중에 마창사를 상대해서 시험해보려고 일부러 저러는 것 일지도 모른다. 이 가설이 사실이면 위에서 빌마르크 실험에관에서 아버지를 존경하는 하츠가 군인의 명예를 저버리고 상관을 엿 먹이려고 일을 벌인게 설득력을 얻게된다.] 기사단장처럼 본인도 꽤나 애처가다. 스스로도 자신의 아내는 자신에게 너무 과분한 여자라고 말할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